#쿠팡검색결과# 이야~~~ 어머어머 세상에~~!! 이런게 있다고!?!?!?

NO.1

허니버터 아몬드, 130g, 5개

사용자 Review

* 2021.10.26

◆ 구매이유

아이 엄마는 퇴근후에 집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 엄마가 술안주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괜찮다며 구매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g, 6개를 10월26일 새벽에 7,160원에 구매해 당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제품명 / 허니버터 아몬드

√ 식품의 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40 g × 6개, 1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2년 04월 28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1년 04월 29일 이후인 제조상품
▪ 생산일자 / 2021

√ 견과 종류 / 아몬드

√ 소금첨가 여부 / 시즈닝 / 맛첨가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 길림양행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봉골길 176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아이 엄마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에 대해 잘 알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 먹어 보았는데 과거 해외 출장중 비행기에서 서비스용으로 제공되던 솔트 땅콩에 버터향이 첨가된 맛이라고나 할까요? 여하튼 제 입맛에는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 g 한개가 캔맥주 하나 분량의 안주로는 딱 적당해 보입니다. 적당히 단짠단짠한 맛이 맥주와 아주 잘울리더군요. 다만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달려들어 한두개씩 집어 먹다 보면 술안주로 꺼내놓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1봉이 게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인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성비가 좋은 맥주 안주는 아닌듯 싶습니다. ^^

◆ 총평

아이 엄마 말로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오면 김을 꼭 사가듯이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도 선물용으로 꼭 구매해 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런 맥주안주용 견고류일뿐인데 그렇게 인기가 좋다고 하니 새삼 신기하더군요. 아이 엄마와 아이들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를 좋아합니다만, 저는 그냥 가미가 안된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더 좋습니다. 인위적인 첨가향이 거슬린다고나 할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2022.01.07

✔️구매가격 5350원
40gx6봉

✔️구매이유

달달하고 고소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한봉지에 양이 많이 들어있는건 가성비가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자같은건 요렇게 소포장 되어있는걸 좋아해요.
그래야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고 과식하는걸 방지해 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소포장 되어있는걸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개당가격. 소포장

제가 구입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는 40g씩 6봉지로 구성되어있었어요. 한봉지당 891원꼴로 마트 ,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심심풀이 간식. 맥주안주로 추천

맛은 달달고소하니 맥주안주로 제격입니다.
아몬드 자체가 느끼해서 은근히 많이 못먹어요. 그래서 전 40g 한봉지 먹으면 딱 적당하니 좋더라고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맥주 안주로 추천해요!!

***제글을 읽고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2.02.09

맛: ●●●●●
양: ●●●●○
유통기한: ●●●●●

맥주 안주거리가 뭐가 있을까 쿠팡을 뒤적거리다 본 허니버터아몬드. 배송도 빨랏고 역시 안주거리로는 딱이다

맥주 두캔 까놓고 하나둘 주섬주섬 먹기를 일주일. 한 봉을 다 먹었는데 양 자체가 넉넉한 느낌은 아닌데 뭐.. 생각해보면 이런 종류의 안주거리 자체가 원래부터 넉넉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허니버터칩과는 분명히 다른. 뭔가 사카린 스러운 맛이 나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을때는 속이 조금 느글거리는 느낌도 든다. 어차피 견과류는 지나치게 섭취하면 안좋다고 하니 대충 하루에 15~20알갱이 정도 먹은것 같다. 이 이상은 사실 물려서 못먹을 맛이다.

칼로리 표기가 안되어 있어 얼마나 살이 찔진 모르겠지만, 뭐 어차피 맥주 까는 순간 그날은 치팅데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먹도록 하자. (너무 많이 먹으면 확실히 살찔것 같다)

<장점>
퇴근 후에 별다른 안주없이 맥주 한캔 까기에 적당함

<단점>
많이 먹으면 배아픔

<재구매 의사>
있음

쿠팡최저가 : 15,630

NO.2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g, 6개

사용자 Review

* 2021.10.26

◆ 구매이유

아이 엄마는 퇴근후에 집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 엄마가 술안주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괜찮다며 구매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g, 6개를 10월26일 새벽에 7,160원에 구매해 당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제품명 / 허니버터 아몬드

√ 식품의 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40 g × 6개, 1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2년 04월 28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1년 04월 29일 이후인 제조상품
▪ 생산일자 / 2021

√ 견과 종류 / 아몬드

√ 소금첨가 여부 / 시즈닝 / 맛첨가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 길림양행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봉골길 176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아이 엄마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에 대해 잘 알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 먹어 보았는데 과거 해외 출장중 비행기에서 서비스용으로 제공되던 솔트 땅콩에 버터향이 첨가된 맛이라고나 할까요? 여하튼 제 입맛에는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 g 한개가 캔맥주 하나 분량의 안주로는 딱 적당해 보입니다. 적당히 단짠단짠한 맛이 맥주와 아주 잘울리더군요. 다만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달려들어 한두개씩 집어 먹다 보면 술안주로 꺼내놓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1봉이 게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인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성비가 좋은 맥주 안주는 아닌듯 싶습니다. ^^

◆ 총평

아이 엄마 말로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오면 김을 꼭 사가듯이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도 선물용으로 꼭 구매해 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런 맥주안주용 견고류일뿐인데 그렇게 인기가 좋다고 하니 새삼 신기하더군요. 아이 엄마와 아이들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를 좋아합니다만, 저는 그냥 가미가 안된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더 좋습니다. 인위적인 첨가향이 거슬린다고나 할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2022.01.07

✔️구매가격 5350원
40gx6봉

✔️구매이유

달달하고 고소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한봉지에 양이 많이 들어있는건 가성비가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자같은건 요렇게 소포장 되어있는걸 좋아해요.
그래야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고 과식하는걸 방지해 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소포장 되어있는걸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개당가격. 소포장

제가 구입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는 40g씩 6봉지로 구성되어있었어요. 한봉지당 891원꼴로 마트 ,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심심풀이 간식. 맥주안주로 추천

맛은 달달고소하니 맥주안주로 제격입니다.
아몬드 자체가 느끼해서 은근히 많이 못먹어요. 그래서 전 40g 한봉지 먹으면 딱 적당하니 좋더라고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맥주 안주로 추천해요!!

***제글을 읽고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2.02.09

맛: ●●●●●
양: ●●●●○
유통기한: ●●●●●

맥주 안주거리가 뭐가 있을까 쿠팡을 뒤적거리다 본 허니버터아몬드. 배송도 빨랏고 역시 안주거리로는 딱이다

맥주 두캔 까놓고 하나둘 주섬주섬 먹기를 일주일. 한 봉을 다 먹었는데 양 자체가 넉넉한 느낌은 아닌데 뭐.. 생각해보면 이런 종류의 안주거리 자체가 원래부터 넉넉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허니버터칩과는 분명히 다른. 뭔가 사카린 스러운 맛이 나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을때는 속이 조금 느글거리는 느낌도 든다. 어차피 견과류는 지나치게 섭취하면 안좋다고 하니 대충 하루에 15~20알갱이 정도 먹은것 같다. 이 이상은 사실 물려서 못먹을 맛이다.

칼로리 표기가 안되어 있어 얼마나 살이 찔진 모르겠지만, 뭐 어차피 맥주 까는 순간 그날은 치팅데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먹도록 하자. (너무 많이 먹으면 확실히 살찔것 같다)

<장점>
퇴근 후에 별다른 안주없이 맥주 한캔 까기에 적당함

<단점>
많이 먹으면 배아픔

<재구매 의사>
있음

쿠팡최저가 : 5,900

NO.3

HBAF 허니버터 아몬드, 210g, 1개

사용자 Review

* 2021.10.26

◆ 구매이유

아이 엄마는 퇴근후에 집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 엄마가 술안주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괜찮다며 구매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g, 6개를 10월26일 새벽에 7,160원에 구매해 당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제품명 / 허니버터 아몬드

√ 식품의 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40 g × 6개, 1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2년 04월 28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1년 04월 29일 이후인 제조상품
▪ 생산일자 / 2021

√ 견과 종류 / 아몬드

√ 소금첨가 여부 / 시즈닝 / 맛첨가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 길림양행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봉골길 176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아이 엄마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에 대해 잘 알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 먹어 보았는데 과거 해외 출장중 비행기에서 서비스용으로 제공되던 솔트 땅콩에 버터향이 첨가된 맛이라고나 할까요? 여하튼 제 입맛에는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 g 한개가 캔맥주 하나 분량의 안주로는 딱 적당해 보입니다. 적당히 단짠단짠한 맛이 맥주와 아주 잘울리더군요. 다만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달려들어 한두개씩 집어 먹다 보면 술안주로 꺼내놓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1봉이 게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인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성비가 좋은 맥주 안주는 아닌듯 싶습니다. ^^

◆ 총평

아이 엄마 말로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오면 김을 꼭 사가듯이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도 선물용으로 꼭 구매해 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런 맥주안주용 견고류일뿐인데 그렇게 인기가 좋다고 하니 새삼 신기하더군요. 아이 엄마와 아이들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를 좋아합니다만, 저는 그냥 가미가 안된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더 좋습니다. 인위적인 첨가향이 거슬린다고나 할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2022.01.07

✔️구매가격 5350원
40gx6봉

✔️구매이유

달달하고 고소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한봉지에 양이 많이 들어있는건 가성비가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자같은건 요렇게 소포장 되어있는걸 좋아해요.
그래야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고 과식하는걸 방지해 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소포장 되어있는걸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개당가격. 소포장

제가 구입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는 40g씩 6봉지로 구성되어있었어요. 한봉지당 891원꼴로 마트 ,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심심풀이 간식. 맥주안주로 추천

맛은 달달고소하니 맥주안주로 제격입니다.
아몬드 자체가 느끼해서 은근히 많이 못먹어요. 그래서 전 40g 한봉지 먹으면 딱 적당하니 좋더라고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맥주 안주로 추천해요!!

***제글을 읽고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2.02.09

맛: ●●●●●
양: ●●●●○
유통기한: ●●●●●

맥주 안주거리가 뭐가 있을까 쿠팡을 뒤적거리다 본 허니버터아몬드. 배송도 빨랏고 역시 안주거리로는 딱이다

맥주 두캔 까놓고 하나둘 주섬주섬 먹기를 일주일. 한 봉을 다 먹었는데 양 자체가 넉넉한 느낌은 아닌데 뭐.. 생각해보면 이런 종류의 안주거리 자체가 원래부터 넉넉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허니버터칩과는 분명히 다른. 뭔가 사카린 스러운 맛이 나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을때는 속이 조금 느글거리는 느낌도 든다. 어차피 견과류는 지나치게 섭취하면 안좋다고 하니 대충 하루에 15~20알갱이 정도 먹은것 같다. 이 이상은 사실 물려서 못먹을 맛이다.

칼로리 표기가 안되어 있어 얼마나 살이 찔진 모르겠지만, 뭐 어차피 맥주 까는 순간 그날은 치팅데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먹도록 하자. (너무 많이 먹으면 확실히 살찔것 같다)

<장점>
퇴근 후에 별다른 안주없이 맥주 한캔 까기에 적당함

<단점>
많이 먹으면 배아픔

<재구매 의사>
있음

쿠팡최저가 : 4,300

NO.4

허니버터 아몬드, 130g, 4개

사용자 Review

* 2021.10.26

◆ 구매이유

아이 엄마는 퇴근후에 집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 엄마가 술안주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괜찮다며 구매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g, 6개를 10월26일 새벽에 7,160원에 구매해 당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제품명 / 허니버터 아몬드

√ 식품의 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40 g × 6개, 1개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유통기한 / 2022년 04월 28일 이후인 상품
▪ 제조년월일 / 2021년 04월 29일 이후인 제조상품
▪ 생산일자 / 2021

√ 견과 종류 / 아몬드

√ 소금첨가 여부 / 시즈닝 / 맛첨가

√ 생산자 및 소재지 / (주) 길림양행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봉골길 176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시식평

아이 엄마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에 대해 잘 알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 먹어 보았는데 과거 해외 출장중 비행기에서 서비스용으로 제공되던 솔트 땅콩에 버터향이 첨가된 맛이라고나 할까요? 여하튼 제 입맛에는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40 g 한개가 캔맥주 하나 분량의 안주로는 딱 적당해 보입니다. 적당히 단짠단짠한 맛이 맥주와 아주 잘울리더군요. 다만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달려들어 한두개씩 집어 먹다 보면 술안주로 꺼내놓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1봉이 게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인듯 합니다. 그러고보면 가성비가 좋은 맥주 안주는 아닌듯 싶습니다. ^^

◆ 총평

아이 엄마 말로는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오면 김을 꼭 사가듯이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도 선물용으로 꼭 구매해 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런 맥주안주용 견고류일뿐인데 그렇게 인기가 좋다고 하니 새삼 신기하더군요. 아이 엄마와 아이들은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를 좋아합니다만, 저는 그냥 가미가 안된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더 좋습니다. 인위적인 첨가향이 거슬린다고나 할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2022.01.07

✔️구매가격 5350원
40gx6봉

✔️구매이유

달달하고 고소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한봉지에 양이 많이 들어있는건 가성비가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자같은건 요렇게 소포장 되어있는걸 좋아해요.
그래야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고 과식하는걸 방지해 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소포장 되어있는걸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개당가격. 소포장

제가 구입한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는 40g씩 6봉지로 구성되어있었어요. 한봉지당 891원꼴로 마트 ,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심심풀이 간식. 맥주안주로 추천

맛은 달달고소하니 맥주안주로 제격입니다.
아몬드 자체가 느끼해서 은근히 많이 못먹어요. 그래서 전 40g 한봉지 먹으면 딱 적당하니 좋더라고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맥주 안주로 추천해요!!

***제글을 읽고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2.02.09

맛: ●●●●●
양: ●●●●○
유통기한: ●●●●●

맥주 안주거리가 뭐가 있을까 쿠팡을 뒤적거리다 본 허니버터아몬드. 배송도 빨랏고 역시 안주거리로는 딱이다

맥주 두캔 까놓고 하나둘 주섬주섬 먹기를 일주일. 한 봉을 다 먹었는데 양 자체가 넉넉한 느낌은 아닌데 뭐.. 생각해보면 이런 종류의 안주거리 자체가 원래부터 넉넉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허니버터칩과는 분명히 다른. 뭔가 사카린 스러운 맛이 나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을때는 속이 조금 느글거리는 느낌도 든다. 어차피 견과류는 지나치게 섭취하면 안좋다고 하니 대충 하루에 15~20알갱이 정도 먹은것 같다. 이 이상은 사실 물려서 못먹을 맛이다.

칼로리 표기가 안되어 있어 얼마나 살이 찔진 모르겠지만, 뭐 어차피 맥주 까는 순간 그날은 치팅데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먹도록 하자. (너무 많이 먹으면 확실히 살찔것 같다)

<장점>
퇴근 후에 별다른 안주없이 맥주 한캔 까기에 적당함

<단점>
많이 먹으면 배아픔

<재구매 의사>
있음

쿠팡최저가 : 12,000

NO.5

HBAF 허니버터 땅콩, 120g, 6개

사용자 Review

* 2022.02.05

상품평을 주욱 읽으면서 내 한테두 중독의 느낌이 강하게 왔스요~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품절 몇 번 겪으면서(나름 자제 중^^) 고민후에 주문 했구요

봉지 개봉하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 오네요
단짠의 정석이에요
너무 달거나 짜거나 하지 않은, 맛의 경계를 정확히 캐치한 듯 싶네요

커피땅콩 보다는 얇은 두께로 코팅이 되어 있는 데 우유맛도 약간 감지가 되서 성분을 살펴 보니 (이제서야) 버터가 들어가 있네요
(아직, 입맛 솨라 있네~)
몇 개 먹어본 바로는 쩐내 나는 땅콩도 없었고,
한 동안 먹지 않았던 맥주가 땡기네요
편의점 가기 싫어 버티는 데 냉장고에 맥주 남았으면 따서 바로 먹었을 듯요
심심풀이 혹은, 지방으로 왕래할 때 허기진 배를 달래 줄 비상 식량으로 구매 했어요

* 2022.01.03

11400원에 6봉구매..밥공기로 반쯤나오는데
반은 먹엇네요.
집어먹다보니 화장실생각도 나는듯..해서 반봉지만 먹엇어요
원래땅콩안먹는사람인데..
달달하고 고소한맛이 갑자기생각나서 사봣어요
아들은 무지맛잇대요.
달아서 맛잇고 연한바삭함에 식감도죠아요.
변비라 이것저것먹어보구잇네요.
맛잇어요.

* 2022.01.04

제품명: HBAF 허니버터 땅콩, 120g, 6개
구매가: 11,400원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120g*6개, 1개
구입날짜: 2021년12월15일
배송날짜: 2021년12월16일

■ 국산_사양벌꿀
■ 호주산_가공버터
■ 맥주안주
■ 고소한_달콤함_짭짤한

□ 6살아들이 예전에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주문해줬더니, 몇 개 집어먹고 마네요… 남은건 남편 술안주

쿠팡최저가 : 11,750